니시오기쿠보를 돌다가 우연히 눈에 띈 가게
이렇게 귀여운 일러스트 간판은
우연히가 아니고 당연히 눈에 띄는 거겠지만^^
가게 안은 아기자기한 소품으로 가득~
일러스트가 너무 예뻐서 하나하나 다 구입하고 싶을 정도였지만
참고 참아서 고양이 파우치 하나를 구입~
원래는 빨간 모자 일러스트가 너무너무 마음에 들었었는데
그건 엽서나 수첩밖에 없어서..
별로 사용성이 없을거 같아서 관뒀는데
뭔가 아쉽다.. 계속 생각나서..지르고 싶어 큰일 났다
홈페이지는
이쪽
온라인 샵에서 파는 것은 시리즈가 한정되어 있고,
매장은 니시오기쿠보밖에 없는 듯 한게 좀 아쉬움.
고로 가서 질러야한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