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막감상'에 해당되는 글 7건

  1. 2010.01.03 줄거리 없는 짦막감상 (2)
  2. 2009.11.27 러브 & 팝 (5)
  3. 2009.11.26 라스트 라이프 라스트 러브
  4. 2009.08.31 가네시로 카즈키 데이
  5. 2009.08.20 요즘 문화 생활..아주 짧게
  6. 2009.04.15 늑대는 돼지를 잡아먹으려고 했다. (3)
  7. 2009.03.25 요오즘 (2)
가장 최근에 본 순서대로

0. 나인

마마보이 욕심꾸러기 남자가 얘기합니다.
여자는 어머니 아님 창부



1. 셜록홈즈

으흐흐흐
로버트 다우닝 주니어 아저씨.. 넘 귀여우세요+ㅁ+
쥬드로와의 조합은 최고+ㅁ+

이건 그냥 셜록 홈즈 이름만 빌려왔다고 생각하니 재밌~~

..근데 감독이 가이 리치라는 것을 알고..조금 놀랬..;;

가이 리치의 상업 영화라니;;;;;;
감독님 영화치곤 좀..;;;

모르고 봤으니 잼나게 본거 같아요~~

2. 파르나서스 박사의 상상극장

릴리 콜 최고

그리고

히스레저의 죽음이 그저 아쉬울 뿐-_ㅜ
얘기하고 싶은 이야기가 제대로 완결 안 된게 눈에 보이니까.. 참 그렇더라구요..

그러고보니 나 이 감독님도 좋아하는데..
이분도 스타일이 좀 변하셨..;;


3. 전우치

정말로 강동원의
강동원을 위한 영화 :)

강동원 좋아하지 않는데.. 좋아하게 되었어요~

이런 얘기를 어떻게 풀어가나 했는데..
최동훈 감독님은 역시 좋아요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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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 & 팝

2009.11.27 10:59 from 끄적끄적
오늘도 아사노 타다노부 특별전에서 본 영화 얘기
하지만 어제와 마찬가지로 오늘도 줄거리 없는 감상..





...정말 영화보다 토하는 줄 알았다;

카메라 시선도 너무 불편하고,
너무 정신없이 카메라가 이동하고 흔들리고..

이렇게 보기 불편한 영화는 없었던 듯..

그런 부분에서는 내 생애 최악의 영화.


그 보다 보면서 분명 처음 보는 영화의 줄거리를 다 알고 있어서 당황했는데..
누구의 글이었는지 도저히 생각이 안나는 거다
그러다 엔딩 크레딧에 올라가는 원작자의 이름...


이게 무라카미 류의 '러브&팝'이 원작이었다는 거..
...나 무라카미류 안 좋아해서 몇 개 안 읽어봤는데.. 개 중에 섞여있던거다..
이 영화 보고 났더니 그 소설이 다시금 읽어보고 싶어졌는데..

울 집에 무라카미류..가 남아있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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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근처에서 아사노 타다노부 특별전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서
보러갔다왔다.
이제 며칠 안 남은 시점에서 알게 된게 아쉽지만
이렇게라도 볼 수 있게 된게 어디야
끝날때까지 되도록이면 퇴근 후 계속 보러 갈 생각


영화는 굉장히 조용한 시선으로 담담하게 이야기를 풀어나가는데
너무 담담해, 살짝 지루한 듯 하면서도
톡톡 예상치 못한 웃음을 짓게 만들어 꽤 재미나게 볼 수 있었다.

살짝 꿈인지, 현실인지
애매모호한 것이
회피하고 싶은 현실에서 벗어나고 싶어하는 그 모습대로 반영되는 거 같아
마음 한 구석이 살짝 찌릿해져오더라


- Are you sad?
- Everyone is sad


자동차를 타고 달리면서 나누는 대화
슬프지 않게 담담하게 나누는 대화가 인상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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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Fly Day Fly
Speed
Revolution3
를 오전중에 다 읽구

점심시간에
Go
를 봤다..

어제는 완전히 가네시로 카즈키 데이

김에 원서 주문을 해 볼까 하고 교보 검색을 해 봤더니

제일 갖고 싶은 SPEED가 리스트에 없다..
진짜 다음 일본 출장..갈까..가서 책이랑 좀 사와야할까..

가네시로 카즈키는 시원하다

속에서 뭉쳐져 있던 검은 감정들이 해소되듯 시원하다
마지막의 마지막까지 따뜻하게 끓어올라
해방 시켜주는 듯..

너무 좋다

특히나 그 중에서도 SPEED

아무래도 주인공이 여자애라 그런걸까

좀 더 감정이입이 되는 것 같기도 하고..

그러면에서 SPEED가 영화화 되었으면 좋겠는데..
막상 떠오르는 인물이 없다..

Fly Day Fly는 굉장히 괜찮았는데..
역시 츠츠미 신이치는 굉장해..

그러고보니 Go도 영화화 엄청엄청 잘 되었는데..
영상이며 시나리오며..정말정말 나무랄데 없고
구보즈카 요스케도 굉장하고...
아깝다..정말..구보즈카 요스케....

Go 감독이..
세상의 중심에서 사랑을 외치다 만들었을때는 조금 실망이었는데..
이번에 퍼레이드를 영화화 한다고 하니 다시 좀 기대를 해 보고 있다.

참..그러고보니 나 Go는 소설로 읽어본 적이 없구나..
이모한테 삼촌네서 책 좀 갖고 오라 그래야겠다..

전에 얼핏~ 봤을 때 가네시로 카즈키도 문체가 어렵지 않아서..
잘 읽을 수 있을 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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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히가시노 게이고 - 동급생
- 히가시노 게이고의 소설은 좀..다 좋은데 아아아아아주 가끔 호불호가 갈리는 경향이 있는데..
이건 ..중간에 읽다가 손을 뗐음.. 살인의 문 이후에 처음으로 중간에 덮은 책..

* 히가시노 게이고 - 분신
- 잠자는 시간이 아까울 정도로 재밌었던 책.
최근에 접한 책 중 젤 잼났음~
동급생 읽고 잠시 우울했다가.. 이것으로 부활! 역시 히가시노 게이고!

* 온다 리쿠 - 불안한 동화
- 원래대로라면 꽤나 긴박한 진행이었을거 같은데.. 짧은 실력에 원서로 읽느라 느슨해진 작품인 것 같은;;
좀 애매함; 아쉬움. 공부 좀 더 해서 다시 읽어봐야지 ~
읽은지 한달 정도가 되어버린 민들레공책.. 때,
난무하는 경어로 좀 고생했었는데.. 아직 그녀의 문체가 눈에 익지 않아 조금 힘들다.
이 다음에 도전할 작품은 엔드 게임. 난 그녀의 도코노 일족 이야기가 너무 맘에 든다.

* 이치카와 타쿠지 - 연애사진
- 영화 '단지 너를 사랑하고 있어'의 원작.

J양제보>> 연애 사진 소설을 영화화 한게 '연애사진'이고 그 이후에 다시 오마쥬로 영화화 된게 '단지 너를 사랑하고 있어' 라고 함.
원작인 것에는 변함이 없지만..이게 머지;;;

- 현재 5장 읽었음. 아직 어려운 한자나 표현이 없어서.. 두껍지만 꽤 빨리 읽을 수 있을 듯


이 다음에 기다리고 있는 것은
히가시노 게이고 - 레이크 사이드
온다리쿠 - 네버랜드, 엔드 게임

근데 너무 요새 히가시노 게이고에 편중 된 것 같아서 새 작가의 발굴이 필요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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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포츈 쿠키

당신의 몸과 마음은 휴식이 필요합니다. 그것을 위해서 하루쯤은 투자해 보세요.


요즘같은 시대에 몸과 마음에 휴식이 필요없는 사람이 있을까?

그래도..진짜 나도 필요하다 휴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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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포클에서 보게 된 동영상.
너무너무 인상적이라서 나도 담아놔야지 하고..

간만에 엄청 두근거렸다
어쩜 이런걸 만들어 낼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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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오즘

2009.03.25 14:24 from 일본생활
0.
IPOD TOUCH용 게임 중 괴혼에 푸욱 빠져들고 말았다
처음에는 조작이 어려워서 Lite 버전 다운 받아 한 번 해 보고 말았는데..
요 며칠 전, 조금 멀리 다녀오다가
지하철에서 심심해서 친구랑 다시 해 봤더니..
어머 이게 왠일.. 이거 너무 재밌잖아..

Lite 버전은 2분 안에 되도록 크게 덩어리를 굴리는게 목표로..
덩어리 크기가 80cm가 넘어가면 아바마마가 놀래서 잠이 깨버렸다는 대사를 한다.. 으흐흐흐
지금껏 최고 기록은 96cm..

[흐흐 111cm 기록 갱신]
해외카드로는 어플리케이션 구입이 불가능해서
오늘 IPOD CARD를 구입할 예정이다.
1500엔짜리로 괴혼이랑 모노폴리 이렇게 2개 구입해서 오래오래 놀아봐야지..

1.
한국 잠시 갔다 보게된 크리미널 마인드랑 본즈에 요새 아주 버닝해서..
거의 전 시즌을 다 독파해버렸다
얼마전까진
집에 있는 동안은 거의 폐인 모드로 보고 있다는..
[이 폐인짓의 원흉은 아이팟으로..모든 동영상을 거기다 넣어놓고 침대해서 꼼짝을 안 하고 있었다!!]

2.
또 하나 버닝시킨 것은[요새 버닝한게 좀 많다;]
사카모토 류이치

새 신보 OUT OF NOISE가
낯간지런 표현으로 메마른 가슴에 단 비랄까
처음에 들었을때는, BTTB같은 앨범을 기대하고 들었던거라
[첫곡인 hibari가 딱 그런 느낌이다. 첫곡만 듣고 바로 달려가서 음반 구입을 해버렸다는;;]
낚인 것인가 조금 우울했었지만
투명한 소리에 들으면 들을 수록 뭔가 위안이 되는 느낌이다.
역시 할아버지는 건재하신 듯

덕분에 요새 1994년 1996년 라이브 영상을 계속 돌려보고 있는데..
아아..그때나 지금이나 변함없이 좋구나
내 중고등학교 시절을 다 지배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그 음악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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