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냅'에 해당되는 글 271건

  1. 2011.02.01 어느 오후 (2)
  2. 2011.01.19 추억
  3. 2011.01.14 어느 오후 (3)
  4. 2011.01.12 눈 내리는 밤 (2)
  5. 2011.01.10 no title (2)
  6. 2011.01.07 몽글몽글 (2)
  7. 2010.12.29 어느 아침 (5)
  8. 2010.12.27 어느 오후 (6)
  9. 2010.12.09 동창 (10)
  10. 2010.12.02 추억 (8)

어느 오후

2011.02.01 12:30 from 사진이야기


하늘하늘하게 흔들리던 스커트 자락에
살포시 별 빛이 내려앉은
예쁜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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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

2011.01.19 10:45 from 사진이야기



추억을 한 장 한 장 꺼내서
걸어놓고 볼 수 있다고 하면

당신은 어떤 기억을 가장 오래 두고두고 보고 싶어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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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오후

2011.01.14 16:26 from 사진이야기


뿌옇게 김이 서린 창문 너머
뿌옇게 변해버린 세상

아직 그 형태가 온전치 않아
위태위태하지만
예쁘고 예쁜 그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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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내리는 밤

2011.01.12 13:44 from 사진이야기


눈 내리던 어제 밤

길이 녹기도 전에 다시 눈
너무 차가와서 움츠러드는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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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title

2011.01.10 16:41 from 사진이야기


추운 날..

시리게 추운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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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글몽글

2011.01.07 14:25 from 사진이야기


둥실둥실 떠 오르는 풍선은
왠지 아직도 어린이날을 생각하며 두근거리게 되는
그러한 맘을 떠올리게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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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아침

2010.12.29 12:17 from 사진이야기


그냥 그런 날이었어. 괜히 기분 좋은.
아무것도 없고, 평소랑도 다르지 않은 하루라는 거 아는데도
그냥 비실비실 웃음이 나는 거야.
혼자 바보 같이 웃다가 부끄러워하다 웃다가 부끄러워하다

수줍어서 숨어있었다지만..
다 보고 있었던거 알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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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오후

2010.12.27 16:47 from 사진이야기


-안녕

내 목소리 같지 않던 울림
낯선 느낌 낯선 메아리

조금은 쑥쓰럽고 낯설었던
하지만 두근거림이 나쁘지 않았던
그 때, 그 순간

당신은 나를 보았던가요..


photo by PinkseaPi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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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창

2010.12.09 15:28 from 사진이야기

- 아직도 초등학교 시절 친구들을 만난단 말야?

그 누군가 나에게 그랬었다.
꼬꼬마 시절부터 붙어다니던 친구들.
그 시절에는 서먹했지만, 되려 커서 친해진 친구들

고향아닌 타지에서 가끔, 아주 가끔 얼굴 마주하며
그 시절처럼 이야기 나누는 예쁜 친구들

벌써 만난지 20년이 넘어[꺄악]
누군가는 아이의 엄마가 아빠가 되어 있고
누군가는 그냥 그때와 다른 모습을 하고 있고
또 누군가는 세월이 어디갔냐는 듯 이전이랑 비슷한 모습을 하고도 있고[이건 좀 구라가 심한 것 같기도]

시간이 얼마나 지났건
얼마나 가끔 보건
어제 만나서 얘기나누고 있었던 것 같은 자연스러움

내가 그들에게 가장 고마워 하는 그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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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

2010.12.02 12:30 from 사진이야기




예쁘게 기억하고 싶었던 그 날의 추억도
나의 바람과는 다르게 엷어져가겠지
알면서도 나는 소원했고
너에게 얘기를 했지

예쁘게 가슴뛰는 그 심장은 여전한데
조금..조금.. 바래져가는 건..

어쩔 수 없이.. 조금씩..
눈물이 나 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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