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인사

2011.01.03 11:56 from 끄적끄적


어느 순간 서른을 넘겨버렸고
꽤나 많은 나이를 먹고도 이루어 놓은 것이 없어서 답답해, 한심해 하는 연말을 보내고
다시 새해를 맞이했습니다.
[사진은 메리 크리스마스이지만 마음은 해피뉴이어랍니다]

여전히 이루어 놓은 것 없고,
그래도 하고 싶은 것 많고,
게으름에 얼마만큼 할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일단은 새 기분에 기운 좋게 시작을 해 봅니다.

한 살 한 살 먹는게 고역이었고,
철 없던 시절 상상하기로는 끔찍하게 나이 먹은 숫자가 되어버렸지만
이제는 멋진 서른을 생각해 보려합니다.

연휴 동안은 그냥 암 생각 없이 쉬느라 못했지만,
이제 슬슬 찬찬히 구체적인 목표도 세워보고, [아하핫]
실천에도 하나씩 옮기고 그래봐야겠어요..

그럼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작년 보다 더 행복한 한 해 되시길 :)


Posted by syuna 트랙백 0 : 댓글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