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생활'에 해당되는 글 10건

  1. 2010.02.11 꺅..마네키네코덕~! (4)
  2. 2009.04.14 곤란한 것 (2)
  3. 2009.03.31 미시카 - 니시오기쿠보에서 찾은 보물 같은 가게
  4. 2009.03.25 요오즘 (2)
  5. 2009.03.23 바람부는 날 (1)
  6. 2009.03.17 너무 귀여운 와사오군 (2)
  7. 2009.03.16 런치 타임 (4)
  8. 2009.03.05 in Famer's Cafe (3)
  9. 2009.01.14 카구라자카 - 프렌치 런치 (4)
  10. 2008.11.14 가을. 낙엽. 하늘

꺅..마네키네코덕~!

2010.02.11 18:43 from 일본생활


도쿄 롯뽄기 힐즈에 기간 한정 까페가 오픈~!

Afrac이라고 하는 일본 한 회사 캐릭터인 오리가
일본에서 복을 부른다고 하는 마네키네코 옷을 입고 있어서

마네키네코덕

그 캐릭터를 주제로한 한정까페가 오픈했다고 하는데..

자세한 기사는 여기


하아..

일본이었다면.. 집에서 30분거리..
찾아갔을텐데.. 하아

아아..롤이며 너무너무 예쁘다..정말 ..

괜시리 롤케익 먹고 싶어진다..

세븐일레븐도..상크스도..
롤케익 정말 맛있었는데...-_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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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란한 것

2009.04.14 23:28 from 일본생활
비가 내린다
아아주 오래간만에 시원한 소리를 내면서 내리고 있다
오늘 우산을 안 가지고 나왔었다
사무실에서 나올때는 비가 안 내렸었지

뜻하지 않게 야근.
뚜렷한 성과도 없이 비적비적 집으로 돌아오는 길
늦었으니 저녁밥은 스킵.
이젠 정말 관리를 안 하면 살찌기 딱 좋다
그래놓구선 왜 아이스크림은 두 개나 먹은건지
..그래도 밥 먹고 또 먹는 거 보단 나을거야 하고 잠깐 자기 위로

이번 분기부터 시작하는 드라마 한 편을 설렁설렁 보면서 청소하고 씻고
도시락 준비를 해야하는데
잠시 넋을 잃고 있는 동안 시간은 벌써 12시를 향해서 똑딱똑딱

참으로 오늘 저녁은 곤란하네

아아..
그림 잘 그리고 싶다
사진 잘 찍고 싶다
일어 쪼오끔만 더 잘했으면 좋겠다
욕심만 가아득

게을러 터졌어 증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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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시오기쿠보를 돌다가 우연히 눈에 띈 가게
이렇게 귀여운 일러스트 간판은
우연히가 아니고 당연히 눈에 띄는 거겠지만^^







가게 안은 아기자기한 소품으로 가득~
일러스트가 너무 예뻐서 하나하나 다 구입하고 싶을 정도였지만
참고 참아서 고양이 파우치 하나를 구입~

원래는 빨간 모자 일러스트가 너무너무 마음에 들었었는데
그건 엽서나 수첩밖에 없어서..
별로 사용성이 없을거 같아서 관뒀는데
뭔가 아쉽다.. 계속 생각나서..지르고 싶어 큰일 났다

홈페이지는 이쪽

온라인 샵에서 파는 것은 시리즈가 한정되어 있고,
매장은 니시오기쿠보밖에 없는 듯 한게 좀 아쉬움.
고로 가서 질러야한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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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오즘

2009.03.25 14:24 from 일본생활
0.
IPOD TOUCH용 게임 중 괴혼에 푸욱 빠져들고 말았다
처음에는 조작이 어려워서 Lite 버전 다운 받아 한 번 해 보고 말았는데..
요 며칠 전, 조금 멀리 다녀오다가
지하철에서 심심해서 친구랑 다시 해 봤더니..
어머 이게 왠일.. 이거 너무 재밌잖아..

Lite 버전은 2분 안에 되도록 크게 덩어리를 굴리는게 목표로..
덩어리 크기가 80cm가 넘어가면 아바마마가 놀래서 잠이 깨버렸다는 대사를 한다.. 으흐흐흐
지금껏 최고 기록은 96cm..

[흐흐 111cm 기록 갱신]
해외카드로는 어플리케이션 구입이 불가능해서
오늘 IPOD CARD를 구입할 예정이다.
1500엔짜리로 괴혼이랑 모노폴리 이렇게 2개 구입해서 오래오래 놀아봐야지..

1.
한국 잠시 갔다 보게된 크리미널 마인드랑 본즈에 요새 아주 버닝해서..
거의 전 시즌을 다 독파해버렸다
얼마전까진
집에 있는 동안은 거의 폐인 모드로 보고 있다는..
[이 폐인짓의 원흉은 아이팟으로..모든 동영상을 거기다 넣어놓고 침대해서 꼼짝을 안 하고 있었다!!]

2.
또 하나 버닝시킨 것은[요새 버닝한게 좀 많다;]
사카모토 류이치

새 신보 OUT OF NOISE가
낯간지런 표현으로 메마른 가슴에 단 비랄까
처음에 들었을때는, BTTB같은 앨범을 기대하고 들었던거라
[첫곡인 hibari가 딱 그런 느낌이다. 첫곡만 듣고 바로 달려가서 음반 구입을 해버렸다는;;]
낚인 것인가 조금 우울했었지만
투명한 소리에 들으면 들을 수록 뭔가 위안이 되는 느낌이다.
역시 할아버지는 건재하신 듯

덕분에 요새 1994년 1996년 라이브 영상을 계속 돌려보고 있는데..
아아..그때나 지금이나 변함없이 좋구나
내 중고등학교 시절을 다 지배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그 음악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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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부는 날

2009.03.23 17:11 from 일본생활
0.
이건 아주 회오리가 몰아치는 듯하다.
바닷가 바람이 센건 뭐 날적부터 아는 얘기지만.
이건 좀 정도가 심한 듯.
그 핑계에 운동하지 않은지 2주째.
과장해서 표현하면 날아갈 것 같은.
과장 않고 얘기하면 뒷바람에 정말로 몸이 밀리는, 맞바람에 앞으로 나가기 힘든.

정말로 바람이 세다.

우리나라 꽃샘추위같은 표현으로
일본에서는 春一番이라는 표현을 쓴다는데..
지지난 주에 한번 세개 불었으니 그게 春二番
이번은 春三番쯤 되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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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 텔레비젼에 소개된 와사오군

사용자 삽입 이미지

출처는 여기를 클릭

이 곳에 소개되면서 부터 인기를 끌기 시작해서
지금은 이녀석 보러 이 마을을 들리는 사람들이 늘어나기 시작했다고 한다

쫌 많이 귀여워서
나도 보고 싶단 생각 들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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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치 타임

2009.03.16 18:09 from 일본생활






요요기우에하라의 DISH라는 가게에서 먹은 런치 메뉴

라자니아는 내가
생선 요리와 파스타를 곁들인 메뉴는 친구가 오더
인기가 많은 가게라,
사람이 많아서 조금 기다려서야 들어갈 수 있었고
또, 친구가 주문한 메뉴는 품절이 되서 한 세번정도 오더를 바꿔야했다

그 품절된 메뉴가 너무너무 먹고 싶더라..
이상한 사람의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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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 Famer's Cafe

2009.03.05 17:26 from 일본생활






하라주쿠에 들릴 때마다
한 번 쯤은 들려보고 싶었던 카페
초점 거리 1m의 아스트랄한 렌즈로는 저 정도가 한계..

맛있는 브라우니
맛있는 차
혼자서 느긋하게 보내던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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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구라자카에 위치한 bistro le midi의 런치를 먹고 왔습니다~



이건 제가 먹은 양고기 스테이크..
곁들인 야채도 너무너무 맛있고..
로즈마리 풍미 소스와 함꼐한 스테이크도 너무 좋더군요... 완전 감동해버렸습니다.



이건 친구가 먹은 치킨 요리...
..오길 잘했다..친구와 계속 감탄에 감탄을 계속하면서 먹었습니다...
토마토소스의 상큼함에 고기의 맛이 살아나더라구요....
와..간만에 정말 제대로 분위기 살려 먹은 기분에 행복해졌지 뭐에요..



디저트인 카푸치노 치즈케익....
진한 커피맛에 치즈가 어우러져서.. 커피와 같이 먹으면 또 그 맛이 깊어진다고....


이건 달달한 바나나 레이즌 타르트...
홍차와 함께 먹는데..와아...행복해...
좀 달다..싶은 바나나 맛을 홍차가 중화시켜주는데..그 향긋함에.. 다 먹는게 아쉬울 정도로 맛있었답니다.

런치는 메인+디저트에 1260,
전체+메인에 1560[기억상 이 정도 가격]
전체+메인+디저트에 2100엔으로...
[모두 음료및 빵이나 밥 제공]
양도 적당하고 또 굉장히 맛있기 떄문에..저 가격이 부담스럽다거나 아깝다는 느낌이 들지 않았습니다.
근 시일 내에 또 가고 싶을 정도로 좋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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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낙엽. 하늘

2008.11.14 16:51 from 일본생활

며칠간 계속해서 흐렸다
간간히 비도 내렸고
그러다 어제는 간만에 밝은 날씨에 기분 좋게 출근.
점심 시간에는 도시락을 얼른 먹고서 근처 히비야 공원을 산책하리라 마음을 먹었는데
꼭 그렇게 마음 먹은 날은 바빠지더라.
덕분에 퇴근 시간까지 풀 가동 모드.

오늘은 흐린 날에 똑 떨어진 온도를 느끼면서
추워추워를 연발했다.
이사 후[대략 일주일이라는 기간을] 장을 못 봐서 직접 도시락을 싸오지 못하고
근처 도시락집에서 파는 도시락만 먹었더니
배에서는 제대로된 밥 좀 보내달라고 아우성이라
회사 앞에 야채 두부찜을 싸게 파는 가게를 찾아갔다.

따뜻한 된장국을 마시고 나니 기분이 좀 풀리더라

친구와 재잘재잘 수다떨면서 밥을 먹고 있더니
갑자기 날이 개이고
밥을 다 먹고 나왔더니 하늘이 맑아서 기분도 덩달아 좋아지더라.
어제 바쁘게 일을 다 처리하고 났더니
오늘은 일이 없어서 좀 한가하기도 하고, 점심 시간도 아직 조금 남았길래
어제 못간 공원을 갔다.

공원의 한가한 오후 느낌.
넥타이 맨 아저씨들이 우르르르 우리 앞을 지나쳐 가고
노 부부가 벤치에 앉아서 한가로이 도시락을 먹고 있고
책을 읽는 사람들.

멍하니 하늘만 바라봐도 즐거운 느낌.
색색이 퍼져가는 붉은 색과 노란 색의 뭔가 풍요로운 듯한 느낌.
그저 좋더라

그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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