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 paris

2012.01.06 10:42 from 여행


무작정 흘러가는 거라 생각했어
무척 자유로울 거라고
그걸 너무도 동경해서
흘러간다는 것은 참으로 아름답다 생각했었어

하지만 무작정 흘러만 간다면
살아갈 수가 없다는 것을 깨닫고 슬퍼졌어

그래도 흘러가고 싶어.

그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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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syuna 트랙백 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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